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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함께 달리는 의미

이수민 라이브스웨트 4기 (라이브스웨트 4기)

우리는 왜 함께 달릴까? 혼자 뛰는 게 편하고 쉬울 텐데, 우리는 어색하고 조금은 불편한 시간을 감내하고 러닝크루에서 함께 달린다. 라이브스웨트 4기 이수민 러너는 “함께 달리는 의미”를 10주간의 훈련 동안 몸소 보여준 이다. 훈련 초기 다리 부상으로 참여가 힘든 상황에도 매시간 빠지지 않고 출석해, 달리는 크루들의 사진과 영상을 찍어주고 응원하며 함께했다. 실제로 달리지 않아도 ‘우리가 함께 뛰고 있다’는 마음을 모든 크루들과 나누어준, 라이브스웨트 4기 이수민 러너다. Q. 마라톤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A. 대학생 때 다른 친구들보다 체력이 약한 거 같아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 시작했어요.특히 시험 기간에 체력이 약해지는 게 느껴지니 뭐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달렸죠. 그때를 계기로 졸업 후에도 달리기 동호회를 하며 꾸준히 뛰었습니다. 라이브스웨트는 동호회에서 만난 이전 기수인 2, 3기 친구들이 추천해주었어요. 친구들이 라이브스웨트에서 러닝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추천해준 덕분에 지금 4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Q. 마라톤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게 힘들진 않으신가요? A. 전혀요! 제겐 운동이 활기찬 하루의 원동력이에요. 달리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니 오히려 달리지 않은 날에는 괜히 더 찌뿌둥하고 답답해요. Q. 다양한 러닝크루 가운데 라이브스웨트만이 가진 특징과 장점은 무엇일까요? A. 라이브스웨트만의 특장점은 프로 코치님이 알려주시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이에요. 러닝 기초부터 탄탄하게 알려주시는 다양한 훈련을 통해 달릴 때 올바른 자세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습니다. 부상 없는 올바른 러닝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 라이브스웨트만의 큰 장점이자 장기적으로 러닝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토대라고 생각합니다. Q. 라이브스웨트가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점이 있나요? A. 처음부터 모든 러닝크루가 친해질 기회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남산에서 진행한 전 기수 합동훈련 때 모든 조를 재편성해 조별로 달렸는데요, 이전에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던 멤버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어요. 그런 프로그램이 훈련 초반에도 있으면 훨씬 더 즐겁게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훈련을 마치고 나눠주시는 소이조이 초코맛! 인기가 많아서인지 항상 일찍 동이 나더라구요. 소이조이 초코맛 조금만 더 준비해주세요~! Q. 라이브스웨트 4기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라이브스웨트는 알파벳으로 조를 구분하는데, 저희 조의 별명은 “어벤져C”조랍니다. 어벤져스처럼 결속력도 강하고 케미도 좋거든요. 그래서인지 조원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아요. 저희끼리 “앞으로 오래 보자”는 의미로 조를 상징하는 깃발도 만들었는데 정말 뿌듯했습니다! 라이브스웨트를 통해 앞으로 저의 러닝 생활에 힘이 되어줄 든든한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 같아요. 이 깃발은 라이브스웨트 활동이 끝나도 잘 간직하겠습니다. Q. 라이브스웨트로서 가장 자랑스러웠을 때가 있다면? A. 마라톤 대회에 나갔을 때 가장 자랑스러웠어요. 크루들과 함께 서울달리기대회와 JTBC 서울마라톤을 출전했을 때에요. 피니쉬 라인을 통과하던 순간, 라이브스웨트 담당자님과 크루들이 제게 달려와 포카리스웨트를 건네주고 응원해주는 모습에 제가 라이브스웨트라는 게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가장 지쳐있는 순간에 피니쉬 라인에서 누군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게 큰 감동이었어요.  

▲같은 직장 동료이자 라이브스웨트 4기인 안승범 러너와 이수민 러너

Q. '포카리챌린지'는 일상의 도전을 응원하는 포카리스웨트의 정신입니다. 이수민의 도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A. 지금까지 항상 후회 없이 도전해 온 것 같아요. 저의 도전은 “열정” 그 자체입니다. Q. 앞으로 마라톤 도전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A. 마라톤은 남녀노소, 정말 다른 사람들도 하나로 만들어 주는 힘이 있어요. 마라톤을통해 타인과 소통하고 발맞춰 나가는 지혜를 배워가며, 오래오래 ‘함께’ 달리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우리 포카리 인싸 여러분! 4기 활동은 끝이 났지만,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 믿어요. 10주 간의 훈련을 받느라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우리 또 함께 달려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왼쪽부터)안승범 러너, 김정희 동아오츠카 라이브스웨트 담당자, 이수민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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