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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나의 도전은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한 힘”

이동민 프로골퍼 (프로골퍼)

KPGA 코리안투어의 ‘착한 골퍼’로 불리는 이동민 선수. 웃는 인상과 세련된 매너 덕분이지만, 사실 골프에 있어선 누구보다 강한 집념을 발휘한다. 끈질긴 노력과 열정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포카리스웨트의 파트너 이동민 선수다. Q. 최근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을 치르셨어요. 큰 대회를 마친 소감과 요즘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A. 올해는 일본투어도 함께 출전하다 보니 국내대회를 많이 치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마지막 국내대회를 우승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는데요, 아쉽지만 괜찮은 성적으로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만족합니다. 현재는 다시 일본투어 진출을 위해 큐스쿨을 준비 중이고요, 지난주 3차 스테이지를 통과해서 이제 12월 초에 열리는 파이널만 남았습니다.   Q. 골프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요. 우리나라 골프 인구도 600만 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체감을 하시나요? 또, 골프가 대중에게 어떤 운동으로 자리 잡길 바라시나요? A. 골프 인구가 많이 늘었지만 여전히 많은 분이 ‘골프는 고급스포츠다’라는 생각에 시작을 망설이시는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골프장 여건상 미국과 같은 대중적인 스포츠가 되기는 조금 힘들지 않겠냐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요즘엔 스크린골프가 많이 생겼으니 전보다는 더 쉽게 접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골프도 축구나 야구처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 되어서 많은 분이 골프의 매력에 빠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중인 이동민 선수

  Q. 명실공히 KPGA 내 인기 프로골퍼로 유명하세요. 팬클럽 이야길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팬클럽 이름이 ‘젠틀맨’이네요? A. 네, 처음에 언론에서 ‘착한 남자’라는 별명을 지어주셨어요. 그 별명 덕분인지 팬클럽 이름도 ‘젠틀맨’이 되었습니다. 4년 전 친한 형님들께서 만들어 주신 팬클럽이 지금은 회원 수가 200명이 넘었습니다. Q. 그럼 팬클럽 ‘젠틀맨’ 자랑 한 번 해주시죠! A. 회원분들 모두 골프를 정말 사랑하는 분들이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대회 지역이 어디든 시간이 되면 찾아와서 응원도 해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시고 필요한 걸 챙겨주시는 감사한 분들입니다. 꼭 대회가 아니더라도 따로 모여 골프도 치고, 모임도 가지며 다들 잘 어울리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이동민 선수와 팬클럽 ‘젠틀맨’

  Q. 힘이 들 때나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있으신가요? A. 가족과 팬들이죠. 저를 지켜보며 응원해주는 가족과 팬분들을 생각하면 더 노력하게 됩니다.   Q. 2017년부터 동아오츠카와 인연을 이어오고 계신데요,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가 실제로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신 적이 있으세요? A. 네! 먼저 든든한 스폰서가 생겨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또, 포카리스웨트는 경기중에 필요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도와줍니다. 덕분에 컨디션 유지에도 효과적이라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연습 중인 이동민 선수

  Q. ‘포카리챌린지’는 일상의 도전을 응원하는 포카리스웨트의 정신입니다. 이동민의 도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A. 저에게 도전이란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한 힘’입니다. 도전이 있어야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마지막으로 골프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제 목표는 우선 국내투어에서 상금왕이 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해외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세계랭킹 100위권 안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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