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ARI SWEAT ion water

내 몸 속 수분순환, 이너워터링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체액과 유사한 이온 밸런스로 수분 흡수, 유지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칼로리는 반으로 낮춰 깔끔하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100ml당, 11Kcal로 가볍게 몸 속 수분을 채우세요.

포카리스웨트의 수분 흡수, 유지력은 그대로 유지하며 칼로리는 반으로 낮춰 깔끔하고 산뜻하게 체액과 유사한 이온 밸런스를 유지합니다.
100ml 당, 11Kacl로 산뜻하게 몸속 수분을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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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ari sweat

체액에 가장 가까운 음료
되기까지 단짠단짠,
절묘한 조화를 지닌 고유의 맛

체액에 가장 가깝기 위해 생리식염수를 식용으로 전환하여 맛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던 시작 / 수 많은 시도 끝에 짠맛과 단맛에 과즙이 더해져 포카리스웨트 고유의 맛이 탄생하였습니다.

Pocari sweat

식품업계의 최초 도전?
블루의 정체성
새롭게 바꾼 포카리스웨트

포카리스웨트의 대표적인 컬러 블루, 제약 회사였기 때문에 청색 계통의 색상은 입 맛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시작되었지만 그 동안의 불문율을 깨고 청량감으로 부각되어 포카리스웨트만의 푸른 신화를 만들어냈습니다.

Pocari sweat

생리식염수를 물처럼
마실 순 없을까?
건강을 생각한 희뿌연 색의 의미

수분공급을 돕는 생리식염수에서 시작된 포카리 스웨트건강을 생각한 이온음료의 본연의 취지를 담아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내 몸에 가장 가까운 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항상 도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뀌지 않는
포카리스웨트의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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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지 않는
포카리스웨트의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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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지 않는
포카리스웨트의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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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ari sweat

바뀌지 않는 포카리스웨트의 세가지

생리식염수를 물처럼 마실 순 없을까?
건강을 생각한 희뿌연 색의 의미

수분공급을 돕는 생리식염수에서 시작된 포카리스웨트건강을 생각한 이온음료의 본연의 취지를 담아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내 몸에 가장 가까운 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항상 도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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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에 가장 가까운 음료가 되기까지
단짠단짠, 절묘한 조화를 지닌 고유의 맛

체액에 가장 가깝기 위해 생리식염수를 식용으로 전환하여 맛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던 시작 / 수 많은 시도 끝에 짠맛과 단맛에 과즙이 더해져 포카리스웨트 고유의 맛이 탄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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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의 최초 도전? 블루의 정체성
새롭게 바꾼 포카리스웨트

포카리스웨트의 대표적인 컬러 블루, 제약 회사였기 때문에 청색 계통의 색상은 입 맛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시작되었지만 그 동안의 불문율을 깨고 청량감으로 부각되어 포카리스웨트만의 푸른 신화를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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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ari sweat HISTORY

1987년에 시작된 도전은 이렇게 큰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캔 250ML 기준)

  • 서울과 부산 왕복
    : 서울-부산 약 km

  • 지구 바퀴 지구 지름 km

강주연 라이브스웨트 1기

“운동장 3바퀴 뛰고 딱 죽을 것 같았죠”
도전을 함께하는 친구가 생겼어요

라이브스웨트 1기 멤버들 중 유독 푸른 열정을 발산하고 있는 '오란씨'조, 그들을 밝히고 있는 막내에게 들은 솔직담백한 이야기!     2018 #LIVESWAET 1기 강주연   2018/04/26  by. PS에디터       지난 3월 동아오츠카 본사에서 열린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LIVESWEAT'(이하 라이브스웨트) 발대식 현장을 찾았다. 청춘남녀 50명으로 이뤄진 라이브스웨트는 이날 발대식 현장에서 지역별 조를 구성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저마다의 목표를 가지고 설레는 자기소개를 마친 크루들은 10주 뒤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목표 시간까지 한달 남짓 남은 가운데 포카리스웨트는 5개 조를 이루고 있는 1기 멤버들 중 유독 푸른 열정을 발산하고 있는 '오란씨'조를 찾았다. 또 그들을 밝히고 있는 순수하고 유쾌한 크루를 만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었다.     1. 50명의 라이브스웨트 크루 중 유독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저는 라이브스웨트 1기 '오란씨조'에서 민수라는 친구와 함께 막내를 담당하고 있어요. 언니·오빠들이 막내사랑을 해줘서 즐겁게 활동하고 있어요. 오란씨조는 유독 멤버들과 친하기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훈련 중 재미있는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에요. 그때마다 저는 사진 구도를 짜거나, 러닝훈련에 못 온 조원분들을 그리워하며 사진에 합성도 하고 그림도 그려 넣어요. 그래서 인지 언니·오빠들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나 아트디렉터라고 불러주기도 합니다.   2. 평소 마라톤 등과 같은 운동을 즐겨하시나요? 요새는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수영을 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시절은 전부 수영으로 보냈죠. 그러다 전공을 미술로 정하고 예고와 미대에 차례로 진학을 하게 되면서 운동을 전혀 못했어요. 미술이라는게 운동과는 달리 굉장히 정적인 분야라서 앉아서 작업을 하다보면 2,000보도 못 걷는 날이 많았어요. 그래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엔 학교 주변에 있는 수영장을 찾았는데 버스 타고 30분을 가야할 만큼 접근성이 좋지 않았어요. 자신이 없었죠. 내 생활과 가까운 운동이 뭐가 있을가 고민하다가 학교 운동장을 무작정 뛰었어요. 운동장 트랙이 330미터인데 3바퀴 뛰니깐 딱 죽을 것 같더라고요. 구령대에 앉아서 숨 돌리고 있는데, 이름 모를 3명이 모여 운동장을 10바퀴도 넘게 뛰고 있는거에요. 저희학교 러닝크루 '북악러너스' 사람들이었어요. 곧장 따라가 크루에 가입을 하고 러닝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 러닝이 됐어요.   2018/03/18 서울국제마라톤 10km 단체참가               3. 소모임 또는 타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러닝크루가 많아요. 라이브스웨트를 신청한 계기가 있나요? 사실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를 찾아보고 가입한건 아니였어요. 페이스북을 하다가 우연히 라이브스웨트 모집공고를 보았는데 보자마자 '이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포카리스웨트라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믿음직스러웠어요. 왠지 제대로 된 러닝훈련을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았죠. 아주 조금은 사진 속 티셔츠가 탐이 나기도 했고요.(웃음)   4. 총 10주에 걸친 라이브스웨트 러닝트레이닝 과정 중 가장 흥미로운, 또는 기대되는 코너가 있나요?   늘 새로운 사실을 배워요. 일단 함연식 코치님에게 배우는 모든 수업이 다 진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디선가 들었던 '습습후후'법으로 많이 알고 계실텐데요, 저 또한 캠퍼스 러닝크루 멤버이지만 그렇게 무작정 뛰었죠. 라이브스웨트에서 훈련받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순간 중 하나가 '습습후후'가 잘못된 습관이라는 점을 알았을 때에요. 또 정적 스트레칭과 동적 스트레칭 방법부터 숨쉬는 법, 팔치는 법, 평상시 훈련법, 러닝할 때 쓰이는 몸의 가동범위 등등 러닝의 모든 것을 다 배우는 느낌이 있어요. 초보자들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시는 함연식 코치님과 함께 스트레칭에 대해 배운것도 기억에 남네요. 문삼성 코치님, 이지윤 코치님 수업도 재밌었고, '국민체력100'에서 진행한 체력검정도 신기하고 새로웠어요. 너무 다 좋다고만 해서 거짓말 같겠지만 정말 좋았어요. (웃음)   #LIVESWEAT 정기 러닝훈련   5. 멤버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건 아닐까요?  흔히 운동은 자신만의 싸움이라고 하는데, 함께하는 운동의 장점은 뭘까요? 지난 프로그램 중 한번은 비가 오는 날에 프리런을 한적이 있어요. 함께하는 운동의 장점은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도 더 오래 즐겁게 뛸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달리는 중에 비가 쏟아지는데 분명 혼자였으면 바로 멈추고 집으로 갔을꺼에요. 아니 애초에 뛰겠다는 생각을 안 했을거 같아요. 그런데 같이 뛰니까 어떻게 해서든 뛰게 되더라고요. 함께 비맞으며 뛰면서 어떤 쾌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또 한가지는 제가 러닝한 기간도 짧고 따로 러닝을 배운적이 없어서 조원분들한테 많이 배우고 있어요. 특히 윤미언니라고 제 정신적 지주이자 롤모델인 언니가 있는데 늘 가까이에서 힘이 되어 주고 있어요. 페이스 조절 해주고 러닝자세도 봐주고, 남들보다 뒤쳐지고 있으면 옆에서 같이 뛰어주면서남은 시간 알려주면서 응원해주시는데 정말 뭉클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울컥했어요. 진짜 재밌어요 조원분들이 너무 웃겨서 러닝만 다녀오면 너무 웃어서 광대가 아프더라고요. 어쩔 때는 많이 뛰는 것보다 많이 웃어서 운동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6. 듣고 있는 저도 함께 뛰고 싶어 지네요. 평소에도 자주 연락하시겠어요. 평소에 정말 많이 연락해요. 단체 카톡방이 있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대화하는데 잠깐 놓치면 그새 100개 넘게 쌓여있기도해요. 서로 마라톤 정보를 주고 받고, 같이 나가기도 하고 서로 팁을 알려주기도 해요. 러닝 이야기말고도 일상 이야기도 해요. 소개팅 간다는 팀원을 응원해주기도하고 아픈 팀원을 걱정해주기도 하고요. 저마다 사연과 목표를 가지고 이 모임에 들어왔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으니 짧은 기간에도 오래된 친구처럼 일상과 추억을 공유하게 됐어요.     7. 러닝크루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자신만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목표는 일단 기록 단축이요. 함연식코치님이 제 10km 코스의 예상기록을 50분이라고 하셨는데 일단 그 기록을 내는게 목표에요. 그 다음은 정말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가을에는 하프랑 풀코스를 뛰어보고 싶습니다.     8.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미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 정말 한마디라도 해야한다면 티셔츠는 2장 주시면 안될까요?(웃음) 저희조는 일주일에 3번은 만나는데 매번 빨아입기가 너무 힘들어요. 작은 도전이라고 생각했지만 큰 응원을 받고 있는 것 같아 든든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저희같은 청춘들을 응원해주세요!     9. 나 자신 / 혹은 함께하는 크루에게 전하고 싶은 말 저희 오란씨조분들! 진짜 제 올해 운을 다 썼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행복합니다.     <오란씨조에게 한마디> v 먼저 제일 멋진 윤미언니 늘 이끌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v 우리 칭찬요정 미애언니 늘 웃는 얼굴로 칭찬해주고 자세도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v 웃는게 예쁜 은지언니 매번 너도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정말 고마워요. v 동갑내기 친구 민수야~ 너 없는 오란씨조는 팥없는 찐빵이야 덕분에 늘 웃어 그리고 너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는 모습에서 많이 배운다. v 우진오빠~ 오빠 진짜 이제 이름만 들어도 웃기네요 앞으로도 개그담당 잘 부탁해요. v 아침드라마 남주 창준오빠 페이서 되는 그날까지 응원할게요. v 진기오빠 오빠의 헤드 나눔은 정말 센스 넘쳤고 감동이였어요 헤드서포터즈 언제나 준비 되어있습니다. v 정인오빠 평일에 못 보는데도 주말에 만나도 하나도 안 어색한건 다 오빠의 친화력 덕분이겠죠? 짱짱! v 한수오빠! 오빠도 우진오빠 뒤를 잇는 개그캐릭터인데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마지막으로 모든 라이브스웨트분들 다 너무 배울점도 많고 좋으신분들 같아요! 아직 다른조분들과 친해질 시간이 부족했는데 앞으로 친해질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interview

최윤희 1 · 2대 포카리 걸

파란색만 보면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포카리스웨트

  포카리스웨트 광고는 투명한 햇살과 파란 하늘, 드넓게 펼쳐진 바다와 포카리 걸이 짓는 순백의 미소로 대표된다. 포카리 걸들은 광고 이후 대단한 사랑을 받는 스타로 떠올랐지만 촬영 때만 하더라도 풋풋한 신인의 신선한 매력을 보이는 정도였다. 론칭될 때마다‘이번엔 어떤 포카리 걸이 등장할까?’ 궁금하게 만들었던 30년간의 포카리스웨트 광고. 그 시작은 수영선수로 활약하면서 대중들을설레게 만들었던‘아시아의 인어공주’최윤희 씨다. 광고 이후 30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최윤희 씨를 만나 첫 포카리스웨트 광고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간 이어온 포카리스웨트 사랑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그간 어떻게 지내왔는지 궁금합니다. 소식을 알려주세요. A. 1986년 서울아시아경기대회를 끝으로 수영에서 은퇴했어요. 주로 미국에서 생활해왔다는 건 아시죠? 결혼해 두 아들을 낳고 꽤 오랫동안 미국에서 지내왔습니다. 근래에 한국으로 완전히 돌아오게 됐죠. 잠깐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했고요. 얼마 전에는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여성 스포츠선수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여기저기 분주하게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Q. ‘스타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포카리 걸’의 1대 주인공입니다. 포카리스웨트 30년을 맞은 감회가 어떠신지? A. 포카리스웨트에는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어요. 정말 파란색만 보면 저도 모르게 떠올리고 있을 정도로요. 광고에 등장하는 후배 모델들도 항상 눈여겨보곤 했죠. 추억을 떠올리면서 속으로 잘 되기를 응원하기도 했답니다. 모델을 ‘포카리 걸’이라고 부르는지는 몰랐지만요.(웃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데에도 민간 포카리스웨트 전도사 역할을 하기도 했어요. 가는 스포츠센터마다 냉장고를 열어 포카리스웨트가 있는지 없는지부터 확인하고요. KBS TV의 스포츠예능 프로그램 <예체능>에 출연할 때는 포카리스웨트의 PPL에 관여하기도 했습니다. 포카리스웨트를 평소에도 워낙 많이 마시고 있고, 제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아마 조금만 더 마셨으면, 제 몸 속에 피 대신 포카리스웨트가 흐르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웃음)   Q 물속을 잠영하는 첫 광고의 청량감은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습니다. 광고 촬영할 때 재미있는 일이 많았다고 들었는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A 두 번 촬영했는데요. 물에 뛰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포카리스웨트가 추구하는 맑고 청순한 느낌을 주기 위해 물이 맑아야 했는데, 그 장면을 위해 소독수 대신 지하수를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초봄에 지하수에 뛰어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추울 수밖에 없었죠. 수영선수라도 차가운 지하수에 뛰어들 땐 온몸이 오싹하더라고요.(웃음) 그렇지만 노력한 만큼 예쁜 영상이 나와 만족스러웠습니다. 두 번째 촬영은 제주도에서 했어요. Q. 한 남성분이 말을 타고 파도를 헤쳐 나오는 그 장면 말씀이시죠? A. 네. 맞아요. 그 때 세트를 꾸미는 분들을 보고 참 놀랐어요. 카메라에 보이는 모든 풍경을 포카리스웨트의 파란색, 흰색으로 바꾸시더라고요. 심지어는 제가 입고있던 옷과 신발, 소품까지 말이죠. 이런 게 포카리 정신이구나 했어요.(웃음) 스태프 분들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의지가 불끈했던 것 같아요. 정말 열심히 촬영했거든요. 당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도 눈에 선하네요.   Q. 포카리스웨트를 많이 마셔보셨다고 하는데요. 최윤희 씨가 느낀 포카리스웨트의 장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제가 은퇴한 직후에 포카리스웨트가 출시됐으니까 일단은 아쉽죠. 물은 흡수가 느려서 뱃속에서 출렁이기 때문에 운동 전에 마시질 못하거든요. 그런데 포카리스웨트는 운동 전에 마셔도 금세 몸에 흡수돼서 겉도는 느낌이 없습니다. 은퇴 이후에는 후배 운동선수들이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는 걸 보고 부러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은 제 아이가 탈이 나서 소아과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포카리스웨트를 의사 분께서 추천하시더라고요.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다시금 제품의 우수함을 알게 된 계기였지요.그밖에도 여러 이유로 포카리스웨트를 많은 분께 알리고 있어요. 그리고 그건 제 몸으로 느낀 정직한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interview

김동우 포카리스웨트 BM

우리는 항상 움직이고
살아있음을 느껴야 하니까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해온 포카리스웨트의 새로운 브랜드 매니저로 발탁돼 기존 감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김동우 과장은 포카리스웨트의 제품력과 무한한 가능성 덕분에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Q. 포카리스웨트의 브랜드 매니저를 맡게 된 경위를 알려주세요. A. 2015년 11월 1일부터 포카리스웨트의 브랜드 매니저를 맡고 있습니다. 브랜드 매니저를 제의받았을 때,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브랜드, 회사의 얼굴과도 같은 브랜드를 내 손으로 꾸릴 기회라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뒤도 안 돌아보고 승낙했습니다. Q. 오랫동안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해온 브랜드이기 때문에 생기는 부담감은 없었나요? A. 부담감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잠깐이나마 머릿속에 ‘좀 더 신중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스쳤지만 눈앞에 놓인 포카리스웨트가 그런 생각을 금세 씻을 수 있게 해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쏟아부은 땀방울이 고스란히 스며있다고 생각하니 맑고 깨끗하다 못해 아름답게까지 느껴졌거든요. 내 역량이 모자라면 역량을 키워가면서라도 더 훌륭한 제품으로 남게 하고 싶다는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가 바로 포카리스웨트입니다. Q. 굉장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포카리스웨트를 자랑해주신다면요? A. 포카리스웨트는 30년 전 이미 완성형에 가까운 높은 제품력을 가지고 출시됐습니다. 당시로써는 생소했던 기능성 음료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제품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했겠죠. 몸에서 배출한 전해질을 고스란히 채워줄 수 있는 ‘내 몸에 가까운 물’, ‘생활 속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뛰어넘는 제품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없다고 자신합니다. Q. 최근 음료시장을 보면 라인업을 확대하거나 리뉴얼하면서 변화를 꾀하는 브랜드가 여럿 눈에 띕니다. 포카리스웨트도 변화를 준비하고 있나요? A. 경쟁제품이라 할 수 있는 G음료, P음료는 플레이버를 더해 새로운 맛의 제품군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맛과 취향 위주의 변화를 시도한 제품들은 다시 베이직한 제품으로 집중하는 추세입니다. 포카리스웨트는 왜 항상 똑같은 색과 맛이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럴 수밖에요. 사람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신체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건 변함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포카리스웨트의 변하지 않는 가치가 빛납니다. 다만 미세먼지의 증가와 같은 환경 변화와 조금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음료를 필요로 하는 고객의 요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브랜드 매니저를 맡은 뒤의 마케팅 전략 변화와 ‘포카리스웨트 30주년’준비과정에 대해 알려주세요. A. 포카리스웨트는 예나 지금이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음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사랑받을 거라고 자만하지는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10대 연령층 고객인데요. 오래된 음료라는 인식을 가진 10대가 적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잠재 고객인 10대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줘야 하는 게 숙제였습니다. 기존의 맑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주목도와 신선한 활동성을 더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30주년 포카리 걸로 걸그룹 트와이스가 등장한 것도 이 때문이죠. 2017년 메인 콘셉트로는 ‘Move, Live, Sweat’를 키워드로 삼았는데요. 포카리스웨트가 구축해 놓은 기존의 순수하고 청량한 이미지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아있음을 느끼는 액티브한 이미지와 땀이라는 불가분의 관계를 함께 엮음으로써 소비자 개개인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코자 했습니다. Q. 앞으로의 다짐을 들려주세요. A. 포카리스웨트의 브랜드 파워는 누구도 만만히 볼 수 없습니다. 가치와 이미지 모두 훌륭한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저 역시도 돌탑에 작은 돌멩이 하나를 얹는다는 심정으로 브랜드 매니지먼트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동아오츠카 가족 모두 ‘우리는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강한 조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직력으로 일군 성공의 경험과 이로 인해 우리 안에 성공 DNA가 쌓였다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interview

이진숙 커뮤니케이션실장

스스로 색깔이 되고
문화가 되는 음료

포카리스웨트의 두드러지는 특징 중 하나는 인하우스에서 운영하는 현장프로모션이다. 체액과 가장 가까운 이온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이런 마케팅 전략은 포카리스웨트가 장수 브랜드로 자리잡는 원동력이었다. 25년간 동아오츠카 홍보를 이끌어온 이진숙 상무이사에게 포카리스웨트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들어본다. Q. 1992년부터 지금까지 25년 동안 포카리스웨트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마케팅 전략을 실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A. 가장 중요한 것은 ‘감동’이다. 우리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그들이 기억할 만한 마음의 감동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 소비자도 우리 브랜드를 기억하게 된다. 포카리스웨트 발매 직후에는 이온음료에 대한 인지도가 거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음료를 직접 마시고 느끼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했다. 다른 기업과 달리 BTL 부서가 활성화된 이유이기도 하다. 두 번째를 꼽는다면 ‘자신감’이다. 지난 25년간 브랜드 홍보를 진행하면서 수많은 난관을 만났지만, 그때마다 ‘우리 제품은 정말 좋은 제품’이라는 자신감과 확신이 있었다. 막연한 믿음이 아닌 제품에 대한 근거를 토대로 구축된 신념이었다. 포카리스웨트는 일반 음료와 구별되는 맛과 향을 갖고 있지만 색소와 방부제 없이 우리 몸의 체액과 가장 흡사한 밸런스를 갖고 있다. 운동선수 출신으로서 이런 점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또 품질과 기능을 확신할 수 있었다. Q. BTL 부서가 활성화되어 있다고 했는데, BTL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다.어떤 의미인가? A. BTL은 ‘Below the Line’의 약자인데, 업계에서 사용하는 마케팅 용어다. 과거 광고회사의 청구서에 미디어로부터 커미션을 받을 수 있는 것은‘선(Line) 위에’ 기재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선 아래’에 기재했다고 한다. 즉 고객과 직접 만나는 대면(Face to Face) 홍보이다. 현장에서의 판매, 유통지원, 샘플링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러한 이유로 전통매체가 아닌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활동 역시 BTL 범주에 속한다. 최근에는 SNS와 같은 뉴미디어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이전까지는 판촉행사 정도의 개념이었다면 BTL은 타깃층 대한 세부적인 활동을 토대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포카리스웨트와 같은 흐름을 갖고 있다. Q. 많은 기업이 마케팅을 할 때 대행업체를 쓰고 있다. 동아오츠카에서 30년 동안 내부에서 마케팅을 고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홍보의 기본은 소통이다. 브랜드와 소비자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 소비자가 브랜드에 원하는 것들을 조화롭게 전달해야 한다. 특히 BTL은 소비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고객과의 대화에서 가장 정확한 정보와 관심을 두고 응할 수 있는 것은 내부의 직원들이다. 최근에는 홍보의 영역이 많이 확대되었기 때문에 내부에서 모든 업무를 소화할 수 없어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이 꾸려진다. 이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부서는 기본적인 브랜드 교육부터 프로모션 기획 전반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들로 성장하고 있다. Q. 포카리스웨트와 관련한 여러 홍보활동 중에서 스포츠 관련 활동이 특히 눈에 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A. 우리는 국내스포츠뿐만 아니라 국제스포츠까지 다양한 경기의 스폰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마라톤 같은 종목이다. 국제대회의 경우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부터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까지 공식음료로 선정되는 등 안팎 으로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포카리스웨트는 1987년 출시 당시 소비자들에게 낯선 음료였기 때문에 맛에 대한 설명과 효과에 대한 경험이 필요했는데,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는 타깃이 바로 운동선수였다. 88서울올림픽이 국제대회 스포츠 마케팅의 시작이었고, 최근에는 스폰서십과 함께 체험형 스포츠행사(블루로드캠페인, 풋살히어로즈 등)를 주최하고 있다. 스포츠에 재미요소를 곁들여 남녀노소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키고 있다. Q. 스포츠마케팅에 집중하는 것은 현재 포카리스웨트의 광고 콘셉트와 방향성이 다르지 않은가? A. 포카리스웨트는 이온음료다. 하루 24시간 동안 인체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이 약 2리터 정도다. 숨만 쉬고 있어도 몸 속 수분이 빠져나간다는 얘기다.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수분보충은 항상 필요하기 때문에 넓은 범위의 광고에서는 생활 속 수분보충 습관에 대해 알리는 것이다. 하지만 세분화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TL의 경우 스포츠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활동으로서 스포츠는 포카리스웨트의 고객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Q ‘브랜드가 색깔을 입는다’는 표현을 자주 들었다. 이것은 어떤 의미인가? A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열정에 끌린다고 한다. 이것은 그 사람만의 색깔이 굉장히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브랜드 역시 마찬가지다. 오랜 시간 다져온 독특한 색깔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고, 사랑받는 요소가 될 것이다.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30년간 변치 않는 이유는 포카리스웨트 자체로 색깔이 되고 문화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훌륭한 브랜드는 특별히 꾸미거나 가공하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빛이 난다. 포카리스웨트가 바로 그런 브랜드라고 믿는다. 앞으로의 시간도 훗날의 고객들과 후배들을 위해 회사를 위해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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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브스웨트 1기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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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2대 포카리 걸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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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카리스웨트 BM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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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케이션실장이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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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의 인터뷰

  • 라이브스웨트 1기 강주연

    “운동장 3바퀴 뛰고 딱 죽을 것 같았죠”
    도전을 함께하는 친구가 생겼어요

    라이브스웨트 1기 멤버들 중 유독 푸른 열정을 발산하고 있는 '오란씨'조, 그들을 밝히고 있는 막내에게 들은 솔직담백한 이야기!     2018 #LIVESWAET 1기 강주연   2018/04/26  by. PS에디터       지난 3월 동아오츠카 본사에서 열린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LIVESWEAT'(이하 라이브스웨트) 발대식 현장을 찾았다. 청춘남녀 50명으로 이뤄진 라이브스웨트는 이날 발대식 현장에서 지역별 조를 구성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저마다의 목표를 가지고 설레는 자기소개를 마친 크루들은 10주 뒤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목표 시간까지 한달 남짓 남은 가운데 포카리스웨트는 5개 조를 이루고 있는 1기 멤버들 중 유독 푸른 열정을 발산하고 있는 '오란씨'조를 찾았다. 또 그들을 밝히고 있는 순수하고 유쾌한 크루를 만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었다.     1. 50명의 라이브스웨트 크루 중 유독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저는 라이브스웨트 1기 '오란씨조'에서 민수라는 친구와 함께 막내를 담당하고 있어요. 언니·오빠들이 막내사랑을 해줘서 즐겁게 활동하고 있어요. 오란씨조는 유독 멤버들과 친하기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훈련 중 재미있는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에요. 그때마다 저는 사진 구도를 짜거나, 러닝훈련에 못 온 조원분들을 그리워하며 사진에 합성도 하고 그림도 그려 넣어요. 그래서 인지 언니·오빠들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나 아트디렉터라고 불러주기도 합니다.   2. 평소 마라톤 등과 같은 운동을 즐겨하시나요? 요새는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수영을 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시절은 전부 수영으로 보냈죠. 그러다 전공을 미술로 정하고 예고와 미대에 차례로 진학을 하게 되면서 운동을 전혀 못했어요. 미술이라는게 운동과는 달리 굉장히 정적인 분야라서 앉아서 작업을 하다보면 2,000보도 못 걷는 날이 많았어요. 그래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엔 학교 주변에 있는 수영장을 찾았는데 버스 타고 30분을 가야할 만큼 접근성이 좋지 않았어요. 자신이 없었죠. 내 생활과 가까운 운동이 뭐가 있을가 고민하다가 학교 운동장을 무작정 뛰었어요. 운동장 트랙이 330미터인데 3바퀴 뛰니깐 딱 죽을 것 같더라고요. 구령대에 앉아서 숨 돌리고 있는데, 이름 모를 3명이 모여 운동장을 10바퀴도 넘게 뛰고 있는거에요. 저희학교 러닝크루 '북악러너스' 사람들이었어요. 곧장 따라가 크루에 가입을 하고 러닝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 러닝이 됐어요.   2018/03/18 서울국제마라톤 10km 단체참가               3. 소모임 또는 타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러닝크루가 많아요. 라이브스웨트를 신청한 계기가 있나요? 사실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를 찾아보고 가입한건 아니였어요. 페이스북을 하다가 우연히 라이브스웨트 모집공고를 보았는데 보자마자 '이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포카리스웨트라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믿음직스러웠어요. 왠지 제대로 된 러닝훈련을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았죠. 아주 조금은 사진 속 티셔츠가 탐이 나기도 했고요.(웃음)   4. 총 10주에 걸친 라이브스웨트 러닝트레이닝 과정 중 가장 흥미로운, 또는 기대되는 코너가 있나요?   늘 새로운 사실을 배워요. 일단 함연식 코치님에게 배우는 모든 수업이 다 진짜 도움이 많이 됐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디선가 들었던 '습습후후'법으로 많이 알고 계실텐데요, 저 또한 캠퍼스 러닝크루 멤버이지만 그렇게 무작정 뛰었죠. 라이브스웨트에서 훈련받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순간 중 하나가 '습습후후'가 잘못된 습관이라는 점을 알았을 때에요. 또 정적 스트레칭과 동적 스트레칭 방법부터 숨쉬는 법, 팔치는 법, 평상시 훈련법, 러닝할 때 쓰이는 몸의 가동범위 등등 러닝의 모든 것을 다 배우는 느낌이 있어요. 초보자들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시는 함연식 코치님과 함께 스트레칭에 대해 배운것도 기억에 남네요. 문삼성 코치님, 이지윤 코치님 수업도 재밌었고, '국민체력100'에서 진행한 체력검정도 신기하고 새로웠어요. 너무 다 좋다고만 해서 거짓말 같겠지만 정말 좋았어요. (웃음)   #LIVESWEAT 정기 러닝훈련   5. 멤버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건 아닐까요?  흔히 운동은 자신만의 싸움이라고 하는데, 함께하는 운동의 장점은 뭘까요? 지난 프로그램 중 한번은 비가 오는 날에 프리런을 한적이 있어요. 함께하는 운동의 장점은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도 더 오래 즐겁게 뛸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달리는 중에 비가 쏟아지는데 분명 혼자였으면 바로 멈추고 집으로 갔을꺼에요. 아니 애초에 뛰겠다는 생각을 안 했을거 같아요. 그런데 같이 뛰니까 어떻게 해서든 뛰게 되더라고요. 함께 비맞으며 뛰면서 어떤 쾌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또 한가지는 제가 러닝한 기간도 짧고 따로 러닝을 배운적이 없어서 조원분들한테 많이 배우고 있어요. 특히 윤미언니라고 제 정신적 지주이자 롤모델인 언니가 있는데 늘 가까이에서 힘이 되어 주고 있어요. 페이스 조절 해주고 러닝자세도 봐주고, 남들보다 뒤쳐지고 있으면 옆에서 같이 뛰어주면서남은 시간 알려주면서 응원해주시는데 정말 뭉클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울컥했어요. 진짜 재밌어요 조원분들이 너무 웃겨서 러닝만 다녀오면 너무 웃어서 광대가 아프더라고요. 어쩔 때는 많이 뛰는 것보다 많이 웃어서 운동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6. 듣고 있는 저도 함께 뛰고 싶어 지네요. 평소에도 자주 연락하시겠어요. 평소에 정말 많이 연락해요. 단체 카톡방이 있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대화하는데 잠깐 놓치면 그새 100개 넘게 쌓여있기도해요. 서로 마라톤 정보를 주고 받고, 같이 나가기도 하고 서로 팁을 알려주기도 해요. 러닝 이야기말고도 일상 이야기도 해요. 소개팅 간다는 팀원을 응원해주기도하고 아픈 팀원을 걱정해주기도 하고요. 저마다 사연과 목표를 가지고 이 모임에 들어왔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으니 짧은 기간에도 오래된 친구처럼 일상과 추억을 공유하게 됐어요.     7. 러닝크루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자신만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목표는 일단 기록 단축이요. 함연식코치님이 제 10km 코스의 예상기록을 50분이라고 하셨는데 일단 그 기록을 내는게 목표에요. 그 다음은 정말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가을에는 하프랑 풀코스를 뛰어보고 싶습니다.     8.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미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 정말 한마디라도 해야한다면 티셔츠는 2장 주시면 안될까요?(웃음) 저희조는 일주일에 3번은 만나는데 매번 빨아입기가 너무 힘들어요. 작은 도전이라고 생각했지만 큰 응원을 받고 있는 것 같아 든든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저희같은 청춘들을 응원해주세요!     9. 나 자신 / 혹은 함께하는 크루에게 전하고 싶은 말 저희 오란씨조분들! 진짜 제 올해 운을 다 썼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행복합니다.     <오란씨조에게 한마디> v 먼저 제일 멋진 윤미언니 늘 이끌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v 우리 칭찬요정 미애언니 늘 웃는 얼굴로 칭찬해주고 자세도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v 웃는게 예쁜 은지언니 매번 너도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주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정말 고마워요. v 동갑내기 친구 민수야~ 너 없는 오란씨조는 팥없는 찐빵이야 덕분에 늘 웃어 그리고 너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는 모습에서 많이 배운다. v 우진오빠~ 오빠 진짜 이제 이름만 들어도 웃기네요 앞으로도 개그담당 잘 부탁해요. v 아침드라마 남주 창준오빠 페이서 되는 그날까지 응원할게요. v 진기오빠 오빠의 헤드 나눔은 정말 센스 넘쳤고 감동이였어요 헤드서포터즈 언제나 준비 되어있습니다. v 정인오빠 평일에 못 보는데도 주말에 만나도 하나도 안 어색한건 다 오빠의 친화력 덕분이겠죠? 짱짱! v 한수오빠! 오빠도 우진오빠 뒤를 잇는 개그캐릭터인데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마지막으로 모든 라이브스웨트분들 다 너무 배울점도 많고 좋으신분들 같아요! 아직 다른조분들과 친해질 시간이 부족했는데 앞으로 친해질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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